함평군, 국화 분재 ‘나비샛별’ 품종등록
6년간 연구 결실…10월 국향대전서 공개
입력 : 2026. 05. 13(수)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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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샛별 명품 국화 분재 작품. 사진제공=함평군청
함평군은 6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국화 분재 신품종 ‘나비샛별’이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에 등록됐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나비샛별’은 함평군의 기존 품종인 ‘나비금옥’을 모본으로, 교배를 통해 얻은 종자(씨앗)를 재배해 지난 2019년 육묘와 선발 과정을 거친 품종이다.
‘나비샛별’ 품종은 뿌리가 굵고 힘차게 뻗어나가며, 줄기는 세월을 머금은 고목처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지는 부드럽고 유연해 다양한 분재 수형을 만들기 쉽고, 생장 속도가 매우 빨라서 재배 효율성이 높다.
작지만 선명한 탁구공 모양의 노란 꽃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피어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앞으로 군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나비샛별’ 품종에 대한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국화 분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품종인 ‘나비샛별’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아름다운 국화 분재 작품으로 공개된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나비샛별’은 함평군의 기존 품종인 ‘나비금옥’을 모본으로, 교배를 통해 얻은 종자(씨앗)를 재배해 지난 2019년 육묘와 선발 과정을 거친 품종이다.
‘나비샛별’ 품종은 뿌리가 굵고 힘차게 뻗어나가며, 줄기는 세월을 머금은 고목처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지는 부드럽고 유연해 다양한 분재 수형을 만들기 쉽고, 생장 속도가 매우 빨라서 재배 효율성이 높다.
작지만 선명한 탁구공 모양의 노란 꽃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피어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앞으로 군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나비샛별’ 품종에 대한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국화 분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품종인 ‘나비샛별’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아름다운 국화 분재 작품으로 공개된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나비샛별’은 고찬훈 자원기술팀장이 오랜 시간 현장에서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며 완성해 낸 결실”이라며 “수년간의 끈질긴 관찰과 선발, 그리고 국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더해져 비로소 탄생한 품종”이라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