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와서 지역상품권 받으세요"
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상품권 드림사업 시행
입력 : 2026. 05. 13(수)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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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도장(스탬프) 개수에 따라 4개 이상은 5000원, 8개 이상은 1만원, 12개 이상은 1만5000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관광객은 도장(스탬프)을 인증한 후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장터(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장터(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진도군을 선택한 후, 주요 관광지와 체험 장소를 방문하고 도장(스탬프)을 수집하면 된다.

올해 도장(스탬프) 수집 장소는 ‘삶락예술정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28개소, 서해랑길 여행 경로(투어 코스) 6개소, 체험장 8개소이며, 진도의 자연과 문화,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특산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류형 지역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체험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참여형 관광 요소를 강화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을 즐기고 지역상품권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진도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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