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농협, 건국동 어린이 딸기 체험
지산딸기작목회 비닐하우스서 딸기 수확 체험
입력 : 2026. 05. 07(목)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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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광주농협은 7일 광주 북구 지산딸기작목회 농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농협과 함께하는 건국동 어린이 딸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북광주농협은 7일 광주 북구 지산딸기작목회 농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농협과 함께하는 건국동 어린이 딸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북광주농협의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체험에는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과 구상봉 북광주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건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어린이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지산딸기작목회 농업인들의 비닐하우스에서 잘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지며,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의 활기와 생생한 농업 활동을 체험했다.

구상봉 북광주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흙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교육”이라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광주농협은 매년 정기적으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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