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재활용품 수거 ‘주 2회’ 확대
배출 편의 개선·길거리 적체 해소 기대
입력 : 2026. 05. 07(목)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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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수거일 확대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영광군청
영광군은 재활용품 수거일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재활용품 배출 대기 기간이 길다는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온 것에 따른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보관 중 악취가 발생하고, 혼합배출이 이뤄지기도 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재활용품 수거 요일을 기존 수요일(1회)에서 수·금요일(2회)로 변경했다.

앞으로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 편의 개선과 길거리 재활용품 적체 해소 등이 기대된다.

군은 수거일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군청 홈페이지 안내,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해 변경사항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 확대는 군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군민들께서도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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