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완도서 개최
7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해양생태계 보전 중요성 홍보
입력 : 2026. 05. 06(수)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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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식. 사진제공=완도군청
푸른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청정 해양의 고장 완도군에서 법정기념일인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열린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한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식이 7일 오전 10시 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바다 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고 해양 생물의 터전인 바다숲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자 김, 미역, 다시마 등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주산지이며, 바다숲 조성 등 바다 식목일의 취지를 실천해온 완도군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크다.
기념행사에는 관계 기관 관계자와 주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다숲 네이밍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체험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기념행사와 체험 부스에는 완도수산고등학교와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미래 세대가 바다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완도에서 열리는 것은 완도 바다가 그만큼 가치 있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행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완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한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식이 7일 오전 10시 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바다 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고 해양 생물의 터전인 바다숲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자 김, 미역, 다시마 등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주산지이며, 바다숲 조성 등 바다 식목일의 취지를 실천해온 완도군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크다.
기념행사에는 관계 기관 관계자와 주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다숲 네이밍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체험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기념행사와 체험 부스에는 완도수산고등학교와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미래 세대가 바다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완도에서 열리는 것은 완도 바다가 그만큼 가치 있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행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완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