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수산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AI기반 어장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3차년도 착수
입력 : 2026. 04. 29(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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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2026년 AI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2026년 AI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남도를 비롯해 고흥·신안·완도·진도·해남 등 지자체, 수산양식 생산자 단체, 수행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책 사업으로, 2028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 297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양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될 핵심 과제인 ‘플랫폼 고도화 및 현장 실증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해양환경 관측기기 모니터링 시스템, 김·전복 사육관리 솔루션 △빅데이터 플랫폼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 프로토타입 시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3차년도 사업은 그간 구축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실제 양식 현장에 적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또 진흥원은 지역 IC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와 양식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어업인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공급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진흥원은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지자체, 어업인 등 실수요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별 양식 현안에 맞춘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난 2년이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구축된 기술들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증하는 단계다”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남 수산양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2026년 AI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남도를 비롯해 고흥·신안·완도·진도·해남 등 지자체, 수산양식 생산자 단체, 수행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책 사업으로, 2028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 297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양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될 핵심 과제인 ‘플랫폼 고도화 및 현장 실증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해양환경 관측기기 모니터링 시스템, 김·전복 사육관리 솔루션 △빅데이터 플랫폼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 프로토타입 시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3차년도 사업은 그간 구축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실제 양식 현장에 적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또 진흥원은 지역 IC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와 양식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어업인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공급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진흥원은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지자체, 어업인 등 실수요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별 양식 현안에 맞춘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난 2년이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구축된 기술들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증하는 단계다”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전남 수산양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