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 케이오시㈜ 투자협약
대마산단 45억 투자…20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입력 : 2026. 04. 23(목)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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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 케이오시㈜와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내 9917.2㎡ 부지에 총 4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영광군청
영광군은 최근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 케이오시㈜와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내 9917.2㎡ 부지에 총 4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2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케이오시㈜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에너지 저장장치 및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소형 배터리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가정용, 산업용 배터리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내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케이오시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의 공장용지를 분양받아 건축허가 승인을 완료하는 등 내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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