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공모 선정
고수온 대응 품종 전환…양식 피해 최소화·어가 소득 증대
입력 : 2026. 04. 22(수)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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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전경.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은 최근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3억원을 투입해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는 물론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양식 품종으로 전환을 이끄는 사업이다.
현재 신안군 해상가두리 어류 양식은 조피볼락에 편중돼 있지만 조피볼락은 한계수온이 28℃로 매년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농어, 감성돔, 부세 등 신품종으로 전환하고자 시범양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을 계기로 조피볼락 단일 품종에서 다품종 복합 양식 체계로 전환을 유도하고, 신품종 시범양식 성공 사례를 구축, 확산시켜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고수온 리스크를 줄여 양식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양식 비전 제시와 신 소득원 창출로 지역 양식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470어가에 약 141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총 3억원을 투입해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는 물론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양식 품종으로 전환을 이끄는 사업이다.
현재 신안군 해상가두리 어류 양식은 조피볼락에 편중돼 있지만 조피볼락은 한계수온이 28℃로 매년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농어, 감성돔, 부세 등 신품종으로 전환하고자 시범양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을 계기로 조피볼락 단일 품종에서 다품종 복합 양식 체계로 전환을 유도하고, 신품종 시범양식 성공 사례를 구축, 확산시켜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고수온 리스크를 줄여 양식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양식 비전 제시와 신 소득원 창출로 지역 양식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470어가에 약 141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