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아 학대사건 1심 앞두고 시민 추모 확산
전국 부모들 자발적 집회…추모·퍼포먼스 등 예고
입력 : 2026. 04. 15(수)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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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아 학대사건 1심 시민 추모 집회 포스터. 사진제공=독자
오는 23일 여수 영아 학대살해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시민 추모 집회가 열린다.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부모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께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중법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생후 4개월 만에 숨진 영아 ‘해든이’를 기억하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현장에 모인다.
집회는 별도의 조직이나 단체 주도가 아닌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중심이 돼 추모와 문제 제기를 함께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결심공판이 이뤄진 지난달 26일에도 별도의 주최 없이 부모들을 중심으로 현장 추모가 이뤄졌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희생 아동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화환과 리본, 풍선 등을 준비해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메시지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피켓과 현수막에는 아동학대 근절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문구가 담긴다.
단순한 추모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약 5분간 이어지는 퍼포먼스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집회 측은 이를 통해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제도적 보완과 인식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사회 전반에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집회 관계자는 “추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께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중법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생후 4개월 만에 숨진 영아 ‘해든이’를 기억하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현장에 모인다.
집회는 별도의 조직이나 단체 주도가 아닌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중심이 돼 추모와 문제 제기를 함께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결심공판이 이뤄진 지난달 26일에도 별도의 주최 없이 부모들을 중심으로 현장 추모가 이뤄졌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희생 아동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화환과 리본, 풍선 등을 준비해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메시지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피켓과 현수막에는 아동학대 근절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문구가 담긴다.
단순한 추모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약 5분간 이어지는 퍼포먼스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집회 측은 이를 통해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제도적 보완과 인식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사회 전반에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집회 관계자는 “추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