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 완료
19개 선거구 62명…오는 20~21일 권리당원 ARS 투표
입력 : 2026. 04. 15(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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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지역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후보자들은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와 상무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등록 마감 결과 경선을 실시하지 않는 서구 3선거구를 제외한 총 19개 선거구에 62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쳐 평균 3.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 4선거구, 남구 1선거구 등 2곳은 각각 5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5:1의 경쟁률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경선은 오는 16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17~19일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20~21일 권리당원 ARS 투표로 진행된다.

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설명회를 통해 세부적인 경선 룰, 투표 진행 방식, 선거운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경선 과정에서의 불공정 시비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투표 첫날인 20일에는 권리당원에게 총 5회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아웃바운드)으로 투표가 진행되며, 21일에는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당원들이 직접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투표권을 행사하는 방식(인바운드)으로 진행된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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