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은미, 국힘 이정현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규탄
"5·18 헌법 전문 수록 발목잡기는 제2의 내란 행위"
입력 : 2026. 04. 09(목)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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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의 출마를 규탄하고 있다.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의 출마를 규탄했다.
강은미 후보는 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헌법 전문 수록을 눈앞에 두고 온갖 시비로 방해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직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은 후안무치다”고 밝혔다.
특히 “5·18 헌법 전문 수록 발목잡기는 제2의 내란 행위”라며 “국민의힘과 이정현 전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가로막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 후보는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탄핵이 가결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장담했던 인물로, ‘최근에는 12·3 내란을 내란으로 주장하는 것은 정치 공세다’, ‘헌재를 정치재판소로 바꿔야 한다’,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가 진짜 반란이다’며 불법 내란 행위를 옹호하고 정당화하는 행보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란을 옹호하고 헌정 질서 파괴에 앞장서 온 장본인이 통합시장 후보가 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320만 시·도민의 역사와 자긍심을 부정하겠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사죄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강은미 후보는 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헌법 전문 수록을 눈앞에 두고 온갖 시비로 방해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직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은 후안무치다”고 밝혔다.
특히 “5·18 헌법 전문 수록 발목잡기는 제2의 내란 행위”라며 “국민의힘과 이정현 전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가로막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 후보는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탄핵이 가결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장담했던 인물로, ‘최근에는 12·3 내란을 내란으로 주장하는 것은 정치 공세다’, ‘헌재를 정치재판소로 바꿔야 한다’,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가 진짜 반란이다’며 불법 내란 행위를 옹호하고 정당화하는 행보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란을 옹호하고 헌정 질서 파괴에 앞장서 온 장본인이 통합시장 후보가 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320만 시·도민의 역사와 자긍심을 부정하겠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사죄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