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8명 후보 확정
목포 강성휘·나주 윤병태·광양 정인화
영암 우승희·강진 차영수·진도 이재각
해남 명현관·신안 박우량, 과반 본선행
영암 우승희·강진 차영수·진도 이재각
해남 명현관·신안 박우량, 과반 본선행
입력 : 2026. 04. 08(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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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이 8개 지역의 후보 확정을 시작으로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5곳의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 중 8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나머지 지역은 결선 또는 본경선으로 이어지며 경쟁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후보가 확정된 지역은 2인 경선이 치러진 목포·나주·광양·영암·강진·진도와 다자 경선 지역 일부다. 목포는 강성휘, 나주는 윤병태, 광양은 정인화, 영암은 우승희, 강진은 차영수, 진도는 이재각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3인 경선이 진행된 해남에서는 명현관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로 후보로 확정됐고, 5인 경선이 치러진 신안에서도 박우량 예비후보가 과반을 확보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결선으로 이어진 지역도 적지 않다. 장흥은 곽태수·김성, 화순은 임지락·윤영민, 담양은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 간 맞대결이 예정됐다. 4인 경선이 치러진 장성 역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한종·소영호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본경선으로 압축된 지역은 여수·완도·무안이다. 7명이 경쟁한 여수에서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등 4명이 본경선에 올랐고, 완도는 신의준·우홍섭·지영배 등 3명, 무안은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등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경선이 진행 중인 지역도 남아 있다. 순천·곡성·구례·함평·영광·고흥·보성 등 7곳은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기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되며, 결과는 10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이 치러진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단계별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있다”며 “경선 이후에는 원팀 기조를 바탕으로 본선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5곳의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 중 8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나머지 지역은 결선 또는 본경선으로 이어지며 경쟁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후보가 확정된 지역은 2인 경선이 치러진 목포·나주·광양·영암·강진·진도와 다자 경선 지역 일부다. 목포는 강성휘, 나주는 윤병태, 광양은 정인화, 영암은 우승희, 강진은 차영수, 진도는 이재각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3인 경선이 진행된 해남에서는 명현관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로 후보로 확정됐고, 5인 경선이 치러진 신안에서도 박우량 예비후보가 과반을 확보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결선으로 이어진 지역도 적지 않다. 장흥은 곽태수·김성, 화순은 임지락·윤영민, 담양은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 간 맞대결이 예정됐다. 4인 경선이 치러진 장성 역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한종·소영호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본경선으로 압축된 지역은 여수·완도·무안이다. 7명이 경쟁한 여수에서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등 4명이 본경선에 올랐고, 완도는 신의준·우홍섭·지영배 등 3명, 무안은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등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경선이 진행 중인 지역도 남아 있다. 순천·곡성·구례·함평·영광·고흥·보성 등 7곳은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기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되며, 결과는 10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이 치러진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단계별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있다”며 “경선 이후에는 원팀 기조를 바탕으로 본선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