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측 "캠프 인사 민형배측 대거합류 보도는 사실무근"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앞두고 민 후보 측 보도자료 '사실무근' 반박
입력 : 2026. 04. 09(목)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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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중도 탈락한 신정훈 국회의원 측이 2인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 후보 측이 자신의 캠프 인사들이 대거 합류했다’고 밝힌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신정훈 의원 측 캠프는 8일 낸 보도자료에서 “민 후보가 낸 ‘신 전 후보 캠프 핵심 인사·동부권 지역 조직 전격 합류’ 관련 보도자료는 선거과정에서 일부 인사의 이동은 개별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두고 ‘동부권 조직 대거 합류’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직 차원의 결정이나 집단 이동이 아닌, 개인 선택에 따른 것으로 저희 캠프와는 무관하다. 현재 동부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핵심 활동가들과 조직은 따로 존재하며, 기존 활동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동부권 전체 조직이 특정 캠프로 이동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반박했다.
또한 “‘동부권 조직본부장’ 등 일부 직함도 공식 부여된 바 없으며 실제 조직 체계와도 부합하지 않는 표현이 포함돼 있다. 선거 과정에서 일부 인사 이동은 있을 수 있으나, 이를 확대 해석해 조직 전체의 흐름이나 민심 변화로 연결 짓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캠프 공식 입장은 신정훈 의원이 직접 9일 오전에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신정훈 의원 측 캠프는 8일 낸 보도자료에서 “민 후보가 낸 ‘신 전 후보 캠프 핵심 인사·동부권 지역 조직 전격 합류’ 관련 보도자료는 선거과정에서 일부 인사의 이동은 개별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두고 ‘동부권 조직 대거 합류’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직 차원의 결정이나 집단 이동이 아닌, 개인 선택에 따른 것으로 저희 캠프와는 무관하다. 현재 동부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핵심 활동가들과 조직은 따로 존재하며, 기존 활동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동부권 전체 조직이 특정 캠프로 이동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반박했다.
또한 “‘동부권 조직본부장’ 등 일부 직함도 공식 부여된 바 없으며 실제 조직 체계와도 부합하지 않는 표현이 포함돼 있다. 선거 과정에서 일부 인사 이동은 있을 수 있으나, 이를 확대 해석해 조직 전체의 흐름이나 민심 변화로 연결 짓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캠프 공식 입장은 신정훈 의원이 직접 9일 오전에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鎌仄293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