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골목상권 활성화·골목산업 전환 전략 발표
서구 동천동 골목형상점가 방문…글로컬상권 30개 등 목표 제시
입력 : 2026. 04. 08(수)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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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8일 서구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골목상권 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육성을 위한 방안을 내놨다.
민 예비후보는 8일 광주 서구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소상공인 정책을 단순 지원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골목상권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기반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생활권 상생상권 전략’과 ‘골목산업 전환 전략’을 통합한 골목상권 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반경 500m 생활권 단위로 상권을 재편하고,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지역화폐, 공공배달앱을 연계하는 통합 소비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후보는 “광주 서구에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고 수십억원 규모의 소비 유입 효과가 확인됐다”며 “이 모델을 광주 전역과 전남 22개 시·군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상권 운영 방식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생활권상생위원회’와 상인 중심의 ‘자율상권조합’을 통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현장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골목상권의 산업화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민 후보는 5년 내 글로컬상권 30개, 로컬 브랜드 1000개, 청년 창업 5000개, 골목산업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하며 “골목을 브랜드, 창업, 관광, 투자가 결합된 산업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과 기존 상인을 함께 성장시키는 이중 전략도 포함됐다. 청년에게는 빈 점포 기반 창업 공간과 투자 지원을 제공하고, 기존 상인에게는 디지털 전환, 업종 전환, 협업 및 규모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빈 점포 문제와 젠트리피케이션 대응을 위해서는 공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략 업종을 유치하고, 공공임대상가 확대와 상생협약을 통해 임대료 부담과 급등 문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그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화폐 운영 방식이 각 지역마다 차이가 크다는 상인들의 애로에 대해 “온누리 상품권 등의 운영 방식을 통일화, 체계화해서 상권을 뒷받침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민형배 후보는 “상권 활성화의 핵심은 사람을 오게 하는 것이고, 제1의 방법은 콘텐츠다”며 “각 상권의 특징적이면서 합리적인 콘텐츠 체계를 만들어 고객을 끌어들이면 좋겠고, 지방 정부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8일 광주 서구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소상공인 정책을 단순 지원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골목상권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기반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생활권 상생상권 전략’과 ‘골목산업 전환 전략’을 통합한 골목상권 육성 정책을 제시했다.
반경 500m 생활권 단위로 상권을 재편하고,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지역화폐, 공공배달앱을 연계하는 통합 소비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후보는 “광주 서구에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고 수십억원 규모의 소비 유입 효과가 확인됐다”며 “이 모델을 광주 전역과 전남 22개 시·군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상권 운영 방식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생활권상생위원회’와 상인 중심의 ‘자율상권조합’을 통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현장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골목상권의 산업화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민 후보는 5년 내 글로컬상권 30개, 로컬 브랜드 1000개, 청년 창업 5000개, 골목산업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하며 “골목을 브랜드, 창업, 관광, 투자가 결합된 산업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과 기존 상인을 함께 성장시키는 이중 전략도 포함됐다. 청년에게는 빈 점포 기반 창업 공간과 투자 지원을 제공하고, 기존 상인에게는 디지털 전환, 업종 전환, 협업 및 규모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빈 점포 문제와 젠트리피케이션 대응을 위해서는 공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략 업종을 유치하고, 공공임대상가 확대와 상생협약을 통해 임대료 부담과 급등 문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그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화폐 운영 방식이 각 지역마다 차이가 크다는 상인들의 애로에 대해 “온누리 상품권 등의 운영 방식을 통일화, 체계화해서 상권을 뒷받침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민형배 후보는 “상권 활성화의 핵심은 사람을 오게 하는 것이고, 제1의 방법은 콘텐츠다”며 “각 상권의 특징적이면서 합리적인 콘텐츠 체계를 만들어 고객을 끌어들이면 좋겠고, 지방 정부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