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월 전통주에 ‘광양매실막걸리’ 선정
매실 향 살린 프리미엄 막걸리…지역 농산물 산업화 속도
입력 : 2026. 04. 02(목)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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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광양매실막걸리
전남도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광양 매실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막걸리를 ‘이달의 전통주’로 선정하며 남도 술 산업 육성 흐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전남도는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전통주로,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며, 저온 숙성을 통해 목넘김은 부드럽고 뒷맛은 깔끔하게 구현했다. 과하지 않은 산미와 균형 잡힌 풍미로 대중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주원료인 매실은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이러한 기능적 특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용성을 갖춰 전통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생산업체인 백운주가는 매실과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꾸준히 개발해온 전문 양조장이다. 광양 백운산 일대의 맑은 물을 기반으로 한 양조 환경과 원료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도는 ‘이달의 전통주’ 선정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전통주에 효과적으로 담아낸 사례”라며 “전남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우수 전통주 발굴과 산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전통주로,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며, 저온 숙성을 통해 목넘김은 부드럽고 뒷맛은 깔끔하게 구현했다. 과하지 않은 산미와 균형 잡힌 풍미로 대중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주원료인 매실은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이러한 기능적 특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용성을 갖춰 전통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생산업체인 백운주가는 매실과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꾸준히 개발해온 전문 양조장이다. 광양 백운산 일대의 맑은 물을 기반으로 한 양조 환경과 원료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도는 ‘이달의 전통주’ 선정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전통주에 효과적으로 담아낸 사례”라며 “전남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우수 전통주 발굴과 산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