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52동 빈집 정비 사업 추진
1억6000만원 투입…최대 300만원 지원
입력 : 2026. 03. 20(금)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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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빈집 철거 모습.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52동의 빈집을 정비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주변 환경 저해정도, 빈집 경과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철거업체 등을 통해 빈집을 철거한 뒤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동당 최대 300만원까지 철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군은 빈집철거 과정에서 필요한 건축물 해체신고서와 해체계획서 작성 지원부터 관련 행정절차 안내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1억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빈집 철거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어촌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1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52동의 빈집을 정비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주변 환경 저해정도, 빈집 경과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철거업체 등을 통해 빈집을 철거한 뒤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동당 최대 300만원까지 철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군은 빈집철거 과정에서 필요한 건축물 해체신고서와 해체계획서 작성 지원부터 관련 행정절차 안내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1억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빈집 철거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어촌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