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목포 해상풍력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2030년까지 3000억원 투입…전남 신재생에너지 산업 거점 추진
입력 : 2026. 03. 11(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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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목포 일원에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연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11일 “목포신항과 대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해상풍력 발전 설비와 연관 산업을 집적하고 관련 기업과 공장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상에 따르면 특화단지에는 해상풍력 하부구조 해상 조립시설을 비롯해 발전기와 터빈, 해저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 생산시설을 집적하고 설비 수리·유지보수 기업도 함께 유치한다. 또 해상풍력 발전소와 해저케이블 운영에 필요한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산업 기반도 동시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국비 등을 포함해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2027년까지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과 추진 전략을 확정할 예정이다.
주 의원은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이 전국에서 가장 큰 지역”이라며 “해상풍력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은 그동안 강조해온 ‘신재생에너지 허브 전남’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기자재 생산과 유지보수,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11일 “목포신항과 대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상풍력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해상풍력 발전 설비와 연관 산업을 집적하고 관련 기업과 공장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상에 따르면 특화단지에는 해상풍력 하부구조 해상 조립시설을 비롯해 발전기와 터빈, 해저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 생산시설을 집적하고 설비 수리·유지보수 기업도 함께 유치한다. 또 해상풍력 발전소와 해저케이블 운영에 필요한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산업 기반도 동시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국비 등을 포함해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2027년까지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과 추진 전략을 확정할 예정이다.
주 의원은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이 전국에서 가장 큰 지역”이라며 “해상풍력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은 그동안 강조해온 ‘신재생에너지 허브 전남’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기자재 생산과 유지보수,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