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행정직 423명 선발…마지막 분리 채용
2025년 대비 광주 4명 감소·전남 120명 증가
입력 : 2026. 03. 03(화)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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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분리 채용’에 나선다.
양 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각각 공고하고, 일반행정직 등 총 423명(광주 66명·전남 35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이후에도 근무지 지역 제한이 유지되지만, 분리 체제에서의 신규 채용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총 66명을 선발한다. 교육행정 61명(일반 54명·장애인 3명·저소득층 2명·상업고 출신 2명), 시설행정 5명(토목 2명·전기 2명·기계 1명)이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4명 줄어든 규모로, 소수 직렬 충원 요인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남도교육청은 357명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66명, 전산 13명, 사서 9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기록연구 4명, 공업(기계) 2명, 공업(전기) 3명, 조리 24명, 시설관리 15명, 운전 16명 등이다.
전남 소재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5명을 인재 수습직원(교육행정)으로 처음 선발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3명(전기 1명·조리 2명)도 별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 전형도 확대했다. 장애인 21명(교육행정 19명·전산 1명·사서 1명), 저소득층 5명(교육행정), 국가유공자 4명(조리 2명·운전 2명)을 구분 모집한다.
전남의 올해 선발 규모는 최근 5년 내 최대이자 전년 대비 120명 증가한 수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학교 행정업무 개선·지원 등 주요 현안 추진에 따른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며 “확대된 교육 현장 요구에 촘촘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양 교육청 모두 4월 13~17일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20일, 최종 합격자는 8월6일 발표된다.

양 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각각 공고하고, 일반행정직 등 총 423명(광주 66명·전남 35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이후에도 근무지 지역 제한이 유지되지만, 분리 체제에서의 신규 채용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총 66명을 선발한다. 교육행정 61명(일반 54명·장애인 3명·저소득층 2명·상업고 출신 2명), 시설행정 5명(토목 2명·전기 2명·기계 1명)이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4명 줄어든 규모로, 소수 직렬 충원 요인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남도교육청은 357명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66명, 전산 13명, 사서 9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기록연구 4명, 공업(기계) 2명, 공업(전기) 3명, 조리 24명, 시설관리 15명, 운전 16명 등이다.
전남 소재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5명을 인재 수습직원(교육행정)으로 처음 선발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3명(전기 1명·조리 2명)도 별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 전형도 확대했다. 장애인 21명(교육행정 19명·전산 1명·사서 1명), 저소득층 5명(교육행정), 국가유공자 4명(조리 2명·운전 2명)을 구분 모집한다.
전남의 올해 선발 규모는 최근 5년 내 최대이자 전년 대비 120명 증가한 수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학교 행정업무 개선·지원 등 주요 현안 추진에 따른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며 “확대된 교육 현장 요구에 촘촘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양 교육청 모두 4월 13~17일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20일, 최종 합격자는 8월6일 발표된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