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 횡단보도 덮쳐…3명 부상
입력 : 2026. 03. 03(화)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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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을 한 배달 오토바이가 횡단보도 보행자들을 덮쳐 총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12분 목포시 용당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 2명(69·70)이 배달 기사 A씨(50)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다.
보행자들과 오토바이 운전자 A씨 등 3명 모두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에는 보행신호등이 켜져 있었고,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3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12분 목포시 용당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 2명(69·70)이 배달 기사 A씨(50)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다.
보행자들과 오토바이 운전자 A씨 등 3명 모두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에는 보행신호등이 켜져 있었고,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회복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