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근대교육 출발지서 미래교육 다짐"
영광교육지원청, 영광향교서 정체성 확립
입력 : 2026. 03. 03(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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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전남 근대교육의 출발지에서 지역 교육의 뿌리를 되새기며 미래교육 실현 의지를 다졌다.
영광교육지원청은 3일 정병국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장학사,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 근대교육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영광향교를 찾아 지역 교육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영광향교는 영광초등학교의 전신으로, 1896년 11월 6일 개교한 영광공립소학교에서 비롯됐다. 초대 교원으로 임명된 이종각 선생의 기록은 당시 정부 관보에도 남아 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교육 전통과 3·1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해 2026년 영광교육의 방향으로 이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 강화,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 위에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며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영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3일 정병국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장학사,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 근대교육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영광향교를 찾아 지역 교육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영광향교는 영광초등학교의 전신으로, 1896년 11월 6일 개교한 영광공립소학교에서 비롯됐다. 초대 교원으로 임명된 이종각 선생의 기록은 당시 정부 관보에도 남아 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교육 전통과 3·1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해 2026년 영광교육의 방향으로 이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 강화,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 위에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며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영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