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승용차 역주행 ‘쾅쾅’…3명 중경상
입력 : 2026. 03. 03(화)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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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15분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경차와 1t 화물차를 연이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제공=광산소방
광주 도심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3명이 다쳤다.
3일 광산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경차와 1t 화물차를 연이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경차 운전자 20대 여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t 화물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충격으로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는 등 모든 운전자는 차 안에 갇혔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여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광산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경차와 1t 화물차를 연이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경차 운전자 20대 여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t 화물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충격으로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는 등 모든 운전자는 차 안에 갇혔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여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