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제26대 병원장에 최남규 외과 교수
"의료 환경 변화 속 책임 경영"…집행부 구성도 완료
입력 : 2026. 03. 03(화)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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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규 조선대병원 신임 병원장
조선대학교병원은 최근 제26대 병원장으로 최남규 외과 교수가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최남규 신임 병원장은 외과 전문의로 조선대병원에서 부원장, 진료부장, 장기이식센터장, 외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최남규 신임 병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높혀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병원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병원장과 함께 집행부 구성도 완료됐다. 진료부장과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한 김동휘 정형외과 교수가 부원장에 임명돼 공식 업무에 돌입했으며, 의생명연구원장에 고재웅 안과 교수, 기획조정실장에 신병철 신장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진료부장에는 김윤성 류마티스내과 교수, 교육수련부장에는 김유석 외과 교수, 대외협력실장에는 이현영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최남규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조만간 열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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