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어린이 보육·품질 공공성 강화
581억 투입…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
입력 : 2026. 02. 26(목)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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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 보육 품질·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어린이집 유아 모습.
광주 남구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 보육 품질·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남구는 저출생 위기 극복, 돌봄 책임 정책 강화를 위한 사업비 581억62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대책은 보육의 질을 높이면서 공공 보육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어린이집 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241억1800만원을 투입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민간어린이집과 사회복지법인, 단체 등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9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도모한다.
해당 예산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교재 교구비, 장애인 전문·농촌 어린이집 차량 운영, 급식 위생관리 등의 용도로 쓰인다.
아울러 올해부터 구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내 감염병 발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비 지원 사업도 처음으로 실시한다.
남구는 또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340억4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6세에 해당하는 영유아는 7320명 가량으로 파악되며, 이들 가정에는 가정 양육 수당과 부모 급여 수당, 영유아 보육료, 누리과정 보육료,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외국인 아동 보육료, 방과후 보육료를 지급한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면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중심 보육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저출생 위기 극복, 돌봄 책임 정책 강화를 위한 사업비 581억62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대책은 보육의 질을 높이면서 공공 보육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어린이집 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241억1800만원을 투입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민간어린이집과 사회복지법인, 단체 등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9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도모한다.
해당 예산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교재 교구비, 장애인 전문·농촌 어린이집 차량 운영, 급식 위생관리 등의 용도로 쓰인다.
아울러 올해부터 구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내 감염병 발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비 지원 사업도 처음으로 실시한다.
남구는 또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340억4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6세에 해당하는 영유아는 7320명 가량으로 파악되며, 이들 가정에는 가정 양육 수당과 부모 급여 수당, 영유아 보육료, 누리과정 보육료,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외국인 아동 보육료, 방과후 보육료를 지급한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면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중심 보육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