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지역대학과 조선 인재 양성 ‘눈길’
설계부문 현장실습 폐회식…목포대 등 41명 참여
입력 : 2026. 02. 26(목)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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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는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 설계부문 동계 현장실습 폐회식’을 열고 두 달간 진행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HD현대삼호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조선 설계 인재 양성에 나서 눈길을 끈다.
HD현대삼호는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 설계부문 동계 현장실습 폐회식’을 열고 두 달간 진행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을 비롯해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과 교육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폐회식은 성과 발표와 수료증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실습생 11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회사 측은 실습 과정에서 설계 이해도와 과제 수행 역량, 협업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자를 선정했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설계실에서 진행됐다. 국립목포대 24명, 국립목포해양대 17명 등 총 41명의 조선해양공학 전공 학생이 참여해 조선 설계 전반을 체험했다.
교육 과정은 조선 설계 프로세스와 관련 이론을 비롯해 차세대 CAD 활용, 설계 라이브러리 구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직 엔지니어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설계 도면 작성과 검증, 협업 시스템 운용 방식 등을 지도하며 현장 감각을 전수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설계 업무에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회사와 지역 대학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조선 산업을 이끌 차세대 설계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삼호는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 설계부문 동계 현장실습 폐회식’을 열고 두 달간 진행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을 비롯해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과 교육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폐회식은 성과 발표와 수료증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실습생 11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회사 측은 실습 과정에서 설계 이해도와 과제 수행 역량, 협업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자를 선정했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설계실에서 진행됐다. 국립목포대 24명, 국립목포해양대 17명 등 총 41명의 조선해양공학 전공 학생이 참여해 조선 설계 전반을 체험했다.
교육 과정은 조선 설계 프로세스와 관련 이론을 비롯해 차세대 CAD 활용, 설계 라이브러리 구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직 엔지니어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설계 도면 작성과 검증, 협업 시스템 운용 방식 등을 지도하며 현장 감각을 전수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설계 업무에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은 “회사와 지역 대학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조선 산업을 이끌 차세대 설계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