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디지털 취약계층 디지털 체험 '인공지능 문해력' 확산
국립광주과학관 '실버세대 찾아가는 AI 과학관’ 성료
내 손안의 비서·인공지능 오목 게임 대결 등 체험 성과
내 손안의 비서·인공지능 오목 게임 대결 등 체험 성과
입력 : 2026. 02. 24(화) 18:49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인구 소멸지역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최근 전남 곡성군과 ‘2026 실버세대 찾아가는 AI 과학관’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최근 인구 소멸지역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과 ‘2026 실버세대 찾아가는 AI 과학관’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전 국민 AI 문해력 확산을 위해 이뤄진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과 21일에 걸쳐 두 차례 시범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된 전남 곡성군은 인구 2만7000여 명이 거주하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40%를 웃돌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곳으로 손꼽힌다. 곡성군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AI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접점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이 AI기술과 스마트 기기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이가운데 스마트 폰을 활용한 ‘내 손안의 AI 비서’ 체험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AI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진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 건강관리 정보 확인 등 실생활과 연결된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과 오목 게임 대결, 로봇댄스 공연, 이동과학차량 전시물 체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띤 참여 속에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인공지능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고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문기현 연구원은 “이번 찾아가는 인공지능(AI) 과학관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과기정통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사업과 연계돼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호남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호남권 전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확대, 수준별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계층과 연령을 불문한 ‘전국민의 인공지능(AI) 한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학습 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 국민 AI 문해력 확산을 위해 이뤄진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과 21일에 걸쳐 두 차례 시범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된 전남 곡성군은 인구 2만7000여 명이 거주하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40%를 웃돌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곳으로 손꼽힌다. 곡성군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AI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접점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이 AI기술과 스마트 기기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이가운데 스마트 폰을 활용한 ‘내 손안의 AI 비서’ 체험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AI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진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 건강관리 정보 확인 등 실생활과 연결된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AI 로봇과 오목 대결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

이정구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에서 ‘2026 실버세대 찾아가는 AI 과학관’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인공지능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고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문기현 연구원은 “이번 찾아가는 인공지능(AI) 과학관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과기정통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사업과 연계돼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호남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호남권 전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확대, 수준별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계층과 연령을 불문한 ‘전국민의 인공지능(AI) 한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학습 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