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역사박물관, 2차 사전관람 운영
광역 최초 의병전문 박물관…3월5일 정식 개관
입력 : 2026. 02. 24(화) 18:08
본문 음성 듣기
가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제1전시실
전남도가 3월5일 정식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2차 사전관람을 24일부터 3월2일까지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진행된 1차 사전관람에 1419명이 찾은 데 이어, 개관 전 마지막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도는 이번 사전관람 기간 관람객 동선과 안내 체계, 편의시설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시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개방이 아니라, 도민 참여를 통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나주 공산면에 건립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전남도가 33년 만에 선보이는 박물관이자 광역지방정부 최초의 의병 전문 박물관이다. 남도 지역 의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전시 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는 중앙홀 ‘이름의 길’에서 출발한다. 이어 임진왜란 전후와 대한제국기 의병 활동을 다룬 제1전시실, 의병 기록물과 정신의 현대적 계승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제2전시실, 이름 없이 스러진 이들을 기리는 무명의병 추모실, 어린이 체험형 의병마을 공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특정 인물 중심의 서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지켜낸 의(義)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머무는 역사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됐다.
박중환 개관준비단장은 “사전관람은 도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절차”라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전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3월5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내빈과 의병 후손, 지역 주민이 참석해 의향의 뿌리를 잇는 새 공간의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전관람 기간 관람객 동선과 안내 체계, 편의시설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시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개방이 아니라, 도민 참여를 통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나주 공산면에 건립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전남도가 33년 만에 선보이는 박물관이자 광역지방정부 최초의 의병 전문 박물관이다. 남도 지역 의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전시 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는 중앙홀 ‘이름의 길’에서 출발한다. 이어 임진왜란 전후와 대한제국기 의병 활동을 다룬 제1전시실, 의병 기록물과 정신의 현대적 계승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제2전시실, 이름 없이 스러진 이들을 기리는 무명의병 추모실, 어린이 체험형 의병마을 공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특정 인물 중심의 서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지켜낸 의(義)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머무는 역사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됐다.
박중환 개관준비단장은 “사전관람은 도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절차”라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전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3월5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내빈과 의병 후손, 지역 주민이 참석해 의향의 뿌리를 잇는 새 공간의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