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영광군수 출마 선언…"정치인 아닌 일하는 일꾼 되겠다"
그린에너지·기본생활·문화전환 제시…"약속보다 실행"
입력 : 2026. 02. 11(수) 18:30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김혜영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위원이 11일 (전) 영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영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정치는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일이 아니라 군민이 길을 잃었을 때 돌아올 수 있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 되는 일”이라며 “영광군이 가야 할 길 위에서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북극성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광 출신인 김 후보는 2018년 영광읍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며 쇠퇴한 중앙로와 전통시장을 마주했던 경험을 출마 배경으로 들었다. 그는 “문을 닫은 상가와 사람이 사라진 거리를 보며 고향이 이렇게 변하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었다”며 “주민·상인들과 밤늦도록 고민하며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시간만 허비하고, 올바로 일하지 않으면 변화는 미비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영광에는 정치인이 아니라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하는 일하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토대로 영광군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민에게 묻고 △군민을 위한 방법을 찾으며 △모든 군민을 위해 일하는 행정을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군수와 행정이 제대로 일하는 유능한 영광 △그린에너지수도를 중심으로 한 혁신경제와 소상공인 회복 △어디서나 차별 없는 ‘영광스런 기본생활’ 구축 △문화생활이 살아있는 지역 대전환 등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당선되면 얼마를 드리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그보다 살기 좋은 영광, 풍족한 생활,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 올바로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광의 큰딸로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균형발전과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에서 영광군이 중심이자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군민이 선택해 준다면 직함이 아닌 진정한 일꾼으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정치는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일이 아니라 군민이 길을 잃었을 때 돌아올 수 있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 되는 일”이라며 “영광군이 가야 할 길 위에서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북극성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광 출신인 김 후보는 2018년 영광읍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며 쇠퇴한 중앙로와 전통시장을 마주했던 경험을 출마 배경으로 들었다. 그는 “문을 닫은 상가와 사람이 사라진 거리를 보며 고향이 이렇게 변하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었다”며 “주민·상인들과 밤늦도록 고민하며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시간만 허비하고, 올바로 일하지 않으면 변화는 미비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영광에는 정치인이 아니라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하는 일하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토대로 영광군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민에게 묻고 △군민을 위한 방법을 찾으며 △모든 군민을 위해 일하는 행정을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군수와 행정이 제대로 일하는 유능한 영광 △그린에너지수도를 중심으로 한 혁신경제와 소상공인 회복 △어디서나 차별 없는 ‘영광스런 기본생활’ 구축 △문화생활이 살아있는 지역 대전환 등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당선되면 얼마를 드리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그보다 살기 좋은 영광, 풍족한 생활,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 올바로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광의 큰딸로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균형발전과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에서 영광군이 중심이자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군민이 선택해 준다면 직함이 아닌 진정한 일꾼으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