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발 헛디뎌 바다 ‘풍덩’
입력 : 2026. 02. 11(수)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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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해안가를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60대 남성이 해경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11일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24분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 인근 해상에 6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고, 신고 접수 3분 만인 오후 4시27분 구명부환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음주 후 해안가를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항포구 인근에는 계단과 테트라포드 등 위험 요소가 많다”면서 “특히 음주 후에는 균형 감각이 저하돼 추락사고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1일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24분 전남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 인근 해상에 6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고, 신고 접수 3분 만인 오후 4시27분 구명부환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음주 후 해안가를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항포구 인근에는 계단과 테트라포드 등 위험 요소가 많다”면서 “특히 음주 후에는 균형 감각이 저하돼 추락사고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