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영암삼호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 선정
재생에너지 기획·개발 전문역량, 사업수행능력 인정
입력 : 2026. 02. 05(목)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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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영광 약수해상풍력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기후에너지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영암 삼포지구에 추진중인 영암삼호풍력 발전사업(36MW)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은 입찰가격뿐만 아니라 산업경제 파급효과, 에너지 안보, 계통영향, 주민 수용성 등 비가격 요소를 종합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육상풍력 입찰에는 총 4개 사업(176MW)이 참여했으며, 이 중 3개 사업(156㎿)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전남개발공사는 참여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국산 풍력터빈을 적용하여 국내 풍력산업생태계에 기여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할 계획으로 주민수용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개발공사는 현재 727㎿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BESS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육상풍력 고정가격입찰 선정은 이러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기획·개발 역량과 사업수행능력이 반영된 결과로, 전남개발공사는 이를 계기로 사업 영역을 육상풍력까지 확장하게 됐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공공주도 에너지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고 육상·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통해 국산 풍력터빈 공급망 육성 정책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은 입찰가격뿐만 아니라 산업경제 파급효과, 에너지 안보, 계통영향, 주민 수용성 등 비가격 요소를 종합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육상풍력 입찰에는 총 4개 사업(176MW)이 참여했으며, 이 중 3개 사업(156㎿)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전남개발공사는 참여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국산 풍력터빈을 적용하여 국내 풍력산업생태계에 기여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할 계획으로 주민수용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개발공사는 현재 727㎿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BESS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육상풍력 고정가격입찰 선정은 이러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기획·개발 역량과 사업수행능력이 반영된 결과로, 전남개발공사는 이를 계기로 사업 영역을 육상풍력까지 확장하게 됐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공공주도 에너지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고 육상·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통해 국산 풍력터빈 공급망 육성 정책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