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유권자 ‘지역 현안 해결 능력’ 최우선
[광남일보·KBC광주방송, 6·3지방선거 공동 여론조사]
응답자 31.5%…30대만 ‘행정력’
공약 실현·도덕성 19.2% 동률
응답자 31.5%…30대만 ‘행정력’
공약 실현·도덕성 19.2% 동률
입력 : 2026. 02. 05(목) 18:23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 담양군 유권자들은 차기 군수 선택 기준으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남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담양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담양군수 지지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이 31.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19.2%), 도덕성·청렴성(19.2%), 행정·리더십 역량(17.1%) 순이었다. 소속 정당을 지지후보 선택 기준으로 삼은 유권자는 9.0%, 모름 또는 기타 응답은 4.0%였다.
연령별로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이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후보자의 잣대로 삼겠다고 답했다. 30대에서는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을 가장 중점 있게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경우 지역 현안 해결 능력(31.9%)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도덕성·청렴성(19.8%), 행정·리더십 역량(19.7%),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16.9%), 소속정당(9.6%)이 뒤를 이었다.
여성 응답자도 지역 현안 해결 능력(31.2%) 가장 우선으로 봤다.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21.6%)이 뒤를 이었고 도덕성·청렴성(18.7%), 행정·리더십 역량(14.4%), 소속 정당(8.3%) 순이었다.
지역별로도 1·2선거구 모두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우선시 했다.
이번 조사는 차기 군정에 대해 유권자들이 행정력보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 군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지키는 지를 기준으로 삼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광남일보·KBC 광주방송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3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담양군민 500명(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기준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일 광남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담양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담양군수 지지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이 31.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19.2%), 도덕성·청렴성(19.2%), 행정·리더십 역량(17.1%) 순이었다. 소속 정당을 지지후보 선택 기준으로 삼은 유권자는 9.0%, 모름 또는 기타 응답은 4.0%였다.
연령별로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이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후보자의 잣대로 삼겠다고 답했다. 30대에서는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을 가장 중점 있게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경우 지역 현안 해결 능력(31.9%)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도덕성·청렴성(19.8%), 행정·리더십 역량(19.7%),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16.9%), 소속정당(9.6%)이 뒤를 이었다.
여성 응답자도 지역 현안 해결 능력(31.2%) 가장 우선으로 봤다.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21.6%)이 뒤를 이었고 도덕성·청렴성(18.7%), 행정·리더십 역량(14.4%), 소속 정당(8.3%) 순이었다.
지역별로도 1·2선거구 모두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우선시 했다.
이번 조사는 차기 군정에 대해 유권자들이 행정력보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 군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지키는 지를 기준으로 삼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광남일보·KBC 광주방송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3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담양군민 500명(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기준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