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광양 산불 피해 농업인 긴급 지원
대피 주민에 식사·구호물품 등 제공
입력 : 2026. 01. 22(목)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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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광양시 옥곡면과 진상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광양시지부,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과 함께 22일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 부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광양시 옥곡면과 진상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광양시지부,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과 함께 22일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 부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산불 피해로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해 즉석밥과 컵라면, 생수, 과일 등 구호물품 200세트를 대피소에 전달했다. 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피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농작물 피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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