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5층 건축과
입력 : 2026. 01. 22(목)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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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22일 “지난해 시민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는 경기 불황 속 위반건축물 행정처분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축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는 연중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구청 5층 건축과에서 운영한다.

건축사 20명이 참여해 건축 절차와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고령자나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도 비대면 상담이나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전화(062-960-6400) 또는 구청 방문 접수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https://광산에이아이.com)에서도 가능하다. 현장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축사와 1대 1 매칭을 통해 직접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한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임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위반건축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총 231건의 민원을 해결했으며, 주민 만족도 89%, 건축행정 AI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사전상담, 현장컨설팅 이용자 만족도는 92%에 달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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