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겨울꽃 축제’, 붉은 애기동백에 매료
4만여 관광객 3㎞ 애기동백꽃 숲길서 추억 쌓아
입력 : 2026. 01. 21(수)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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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3㎞ 숲길을 가득 물들인 애기동백.
신안군은 올 겨울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섬 겨울꽃 축제’를 개최해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12월 19일 개막해 지난 18일까지 열려, 방문객들이 차가운 겨울 붉게 피어오른 애기동백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난 4000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전망대와 천사날개 포토존 등 촬영 명소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지 쓰기·애기동백 엽서 만들기, 동백 그림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적극 참여했다.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동백 테마 전시가 진행돼 문화적 감동을 더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핀 애기동백처럼,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축제는 끝났지만 애기동백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으니 지속적인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04섬 분재정원은 5000만평 규모의 다도해 바다 조망 명소로, 미술관·박물관·분재원·수목원·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억원대 명품 분재 전시로 연간 20만명 이상이 찾는 신안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12월 19일 개막해 지난 18일까지 열려, 방문객들이 차가운 겨울 붉게 피어오른 애기동백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난 4000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전망대와 천사날개 포토존 등 촬영 명소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지 쓰기·애기동백 엽서 만들기, 동백 그림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적극 참여했다.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동백 테마 전시가 진행돼 문화적 감동을 더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핀 애기동백처럼,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축제는 끝났지만 애기동백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으니 지속적인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04섬 분재정원은 5000만평 규모의 다도해 바다 조망 명소로, 미술관·박물관·분재원·수목원·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억원대 명품 분재 전시로 연간 20만명 이상이 찾는 신안의 대표 관광지다.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