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나주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됐다.
입력 : 2026. 01. 20(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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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정책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2022년 680명이었던 출생아 수는 3년 연속 늘었다.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이에 대한 기대감인지 나주 등록 임신부 수도 지난 2024년 780명에서 지난해에는 843명으로 63명이 증가했다.
한 여성의 가임기간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수치인 합계출산율도 2023년 1.09명으로 도내 5개 시중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1.16명으로 전국 평균(0.72명)을 크게 웃돌았다.
여기에는 임신에서부터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나주시의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나주시는 소득 기준과 횟수 제한을 폐지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비롯해 결혼 여부와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임신부의 가사 부담을 덜기 위해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가정에 가사돌봄 관리사를 파견해 회당 4시간씩 총 4회 청소와 정리수납 등을 지원하는 가사돌봄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출산장려금 제도도 6개월 의무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주소지 등록 후 하루만 거주해도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대폭 개선했다.
2023년 7월부터는 지원 금액도 확대해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전남도 지원금 10만원과 나주시 출생기본소득 10만원을 더해 매월 20만원을 18년간 지급하는 출생기본소득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빛가람종합병원에 전남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도 재개원한다.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고 있는 나주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먼저 2022년 680명이었던 출생아 수는 3년 연속 늘었다.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이에 대한 기대감인지 나주 등록 임신부 수도 지난 2024년 780명에서 지난해에는 843명으로 63명이 증가했다.
한 여성의 가임기간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수치인 합계출산율도 2023년 1.09명으로 도내 5개 시중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1.16명으로 전국 평균(0.72명)을 크게 웃돌았다.
여기에는 임신에서부터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나주시의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나주시는 소득 기준과 횟수 제한을 폐지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비롯해 결혼 여부와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임신부의 가사 부담을 덜기 위해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가정에 가사돌봄 관리사를 파견해 회당 4시간씩 총 4회 청소와 정리수납 등을 지원하는 가사돌봄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출산장려금 제도도 6개월 의무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주소지 등록 후 하루만 거주해도 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대폭 개선했다.
2023년 7월부터는 지원 금액도 확대해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전남도 지원금 10만원과 나주시 출생기본소득 10만원을 더해 매월 20만원을 18년간 지급하는 출생기본소득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빛가람종합병원에 전남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도 재개원한다.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고 있는 나주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goart00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