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숯불갈비, 나눔명문기업 1억원 완납
전남사랑의열매 정회원 인증패 전달
입력 : 2026. 01. 15(목)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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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명문기업 15호 ㈜쌍교숯불갈비가 1억원 전액 완납, 정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기업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명예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김창회 ㈜쌍교숯불갈비 대표이사와 허영호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직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쌍교숯불갈비는 담양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김 대표이사는 전남 33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내 송선희(전남 64호), 아들 김길표(광주 131호)씨도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김창회 ㈜쌍교숯불갈비 대표이사는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영호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은 “기업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나눔이라 생각한다”며 “전남 사랑의열매도 쌍교숯불갈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기초생계, 주거환경개선, 교육 및 자립, 보건의료 등 총 8개 복지 분야에 사용된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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