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설계] 정철원 담양군수 "군정 대전환 원년…삶의 질 높일 것"
치유·정원·농업·산업 등 군정 전방위 질적 성장 목표
지방소멸 위기 대응…정주인구 확보·주거정책 강화
달빛철도·국지도 60호선 등 생활 SOC 단계적 확충
지방소멸 위기 대응…정주인구 확보·주거정책 강화
달빛철도·국지도 60호선 등 생활 SOC 단계적 확충
입력 : 2026. 01. 15(목)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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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는 “2026년에는 질적 성장을 이루고, 군정의 대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 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년은 담양이 질적 성장을 이루고, 군정의 대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담양의 미래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군민과 공직자가 소통과 협력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이제는 준비를 넘어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철원 군수가 제시한 새해 설계의 큰 축은 △치유와 힐링의 생태 정원 문화도시 △삶터·쉼터·일터가 어우러진 행복 담양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정주 인구 확대 △교통·안전 중심 생활 SOC △소통과 공감 행정 △AI 기반 미래 대응이다.
정 군수는 첫 번째 비전으로 ‘치유와 힐링의 생태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꼽았다. 국제명상센터 건립을 추진해 담양을 치유·명상의 거점으로 브랜드화하고, 죽녹원과 영산강문화공원, 메타랜드를 중심으로 야간경관과 음악분수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관방천 달빛보트 계류장과 사계절 꽃길 조성,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등을 통해 ‘정원문화도시 담양’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밝혔다.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이 있는 쉼터·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도 강조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한 병원 동행 서비스와 퇴원 환자 재가 돌봄 확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돌봄 행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출생기본수당을 18세까지 지급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산물 유통·가공 기반 강화를 통한 ‘소득이 있는 농업’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시설원예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기능성 토마토 ‘토담토담’ 육성 확대,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조성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산업·상권 전략도 제시했다.
담양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메디푸드형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장을 활용한 담양만의 음식 콘텐츠 개발로 지역 향토산업의 경쟁력을 키운다. 재건축 중인 창평시장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주 인구 확보 전략과 주거·도시 정책도 본격화된다.
대덕 지역활력타운과 고서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2030년까지 6000여 세대 주택을 공급한다. 창평면 도시재생사업,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담양읍 보행환경개선지구 사업, 담양읍과 무정면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청년 인턴십 지원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담양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는 달빛철도,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4차로 확장 등 생활 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담양~첨단 간 시외직행형 노선 재개와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주민 중심 교통 서비스를 강화한다.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깨끗한 물 공급, 하수 처리시설 개선 등 군민 생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분명한 의지도 밝혔다.
이와 함께 열린 이장회의와 군민과의 대화, 규제 발굴 경진대회, 혁신 주니어 보드 운영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강화한다.
농업분야에도 AI기술과 로봇을 활용한 병충해 방제와 농작물 수확, 공중재배 기술 실증연구 등을 추진해 스마트팜 기술 기반을 강화한다.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담양팜’ 운영을 통해 농가 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농작물 품질을 예측해 농가 소득을 높일 방침이다.
정철원 군수는 “2026년은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변화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담양의 새로운 도약에 군민 여러분의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담양의 미래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군민과 공직자가 소통과 협력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이제는 준비를 넘어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철원 군수가 제시한 새해 설계의 큰 축은 △치유와 힐링의 생태 정원 문화도시 △삶터·쉼터·일터가 어우러진 행복 담양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정주 인구 확대 △교통·안전 중심 생활 SOC △소통과 공감 행정 △AI 기반 미래 대응이다.
정 군수는 첫 번째 비전으로 ‘치유와 힐링의 생태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꼽았다. 국제명상센터 건립을 추진해 담양을 치유·명상의 거점으로 브랜드화하고, 죽녹원과 영산강문화공원, 메타랜드를 중심으로 야간경관과 음악분수 등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관방천 달빛보트 계류장과 사계절 꽃길 조성,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등을 통해 ‘정원문화도시 담양’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밝혔다.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이 있는 쉼터·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도 강조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한 병원 동행 서비스와 퇴원 환자 재가 돌봄 확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돌봄 행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출생기본수당을 18세까지 지급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산물 유통·가공 기반 강화를 통한 ‘소득이 있는 농업’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시설원예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기능성 토마토 ‘토담토담’ 육성 확대,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조성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산업·상권 전략도 제시했다.
담양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메디푸드형 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장을 활용한 담양만의 음식 콘텐츠 개발로 지역 향토산업의 경쟁력을 키운다. 재건축 중인 창평시장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주 인구 확보 전략과 주거·도시 정책도 본격화된다.
대덕 지역활력타운과 고서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2030년까지 6000여 세대 주택을 공급한다. 창평면 도시재생사업,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담양읍 보행환경개선지구 사업, 담양읍과 무정면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청년 인턴십 지원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담양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는 달빛철도,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4차로 확장 등 생활 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담양~첨단 간 시외직행형 노선 재개와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주민 중심 교통 서비스를 강화한다.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깨끗한 물 공급, 하수 처리시설 개선 등 군민 생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분명한 의지도 밝혔다.
이와 함께 열린 이장회의와 군민과의 대화, 규제 발굴 경진대회, 혁신 주니어 보드 운영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강화한다.
농업분야에도 AI기술과 로봇을 활용한 병충해 방제와 농작물 수확, 공중재배 기술 실증연구 등을 추진해 스마트팜 기술 기반을 강화한다.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담양팜’ 운영을 통해 농가 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농작물 품질을 예측해 농가 소득을 높일 방침이다.
정철원 군수는 “2026년은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변화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담양의 새로운 도약에 군민 여러분의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