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남도장터 ‘공공형 온라인몰’ 대표주자됐다
입력 : 2026. 01. 08(목)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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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출자해 설립한 농수축산물 온라인 종합 쇼핑몰 ‘남도장터’가 고공행진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이 590억원을 넘어서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24년보다 101억원(21%) 증가한 것으로 온라인 쇼핑몰계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며 공공형 온라인몰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다른 쇼핑몰에서의 위탁·연계 판매가 아닌 직접 판매하는 자사몰 매출도 전년 대비 39%나 성장한 184억원을 기록했고 판매 수수료 수익금도 6억원을 돌파했다.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는 기여하지만, 운영비 대비 매출 저조, 물류·마케팅 역량 한계, 상품 구색 부족 등 자자체 운영 쇼핑몰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남도장터의 이러한 성장에는 지난 2022년 12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상품, 엄격한 품질 관리, 그리고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게 큰 역할을 했다.
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이곳에는 현재 1250개 업체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3만 6000여 개 상품이 입점해 있는데
원산지 표시나 식품위생을 위반한 업체는 즉시 퇴출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할 정도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순한 매출 증대보다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들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해 전남도와 시·군, 유관기간과 소통을 강화하며 ‘상생 모델’을 구축해 온 것도 여기에 한 몫했다.
실제로 남도장터는 지난해 취약계층 6000명에게 16억원 규모의 친환경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했고 영세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복 어가를 위해 집중 판로 지원을 펼쳐 3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때문인지 소비자와 생산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이는 지난 2024년보다 101억원(21%) 증가한 것으로 온라인 쇼핑몰계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며 공공형 온라인몰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다른 쇼핑몰에서의 위탁·연계 판매가 아닌 직접 판매하는 자사몰 매출도 전년 대비 39%나 성장한 184억원을 기록했고 판매 수수료 수익금도 6억원을 돌파했다.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는 기여하지만, 운영비 대비 매출 저조, 물류·마케팅 역량 한계, 상품 구색 부족 등 자자체 운영 쇼핑몰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남도장터의 이러한 성장에는 지난 2022년 12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상품, 엄격한 품질 관리, 그리고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게 큰 역할을 했다.
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이곳에는 현재 1250개 업체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3만 6000여 개 상품이 입점해 있는데
원산지 표시나 식품위생을 위반한 업체는 즉시 퇴출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할 정도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순한 매출 증대보다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들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해 전남도와 시·군, 유관기간과 소통을 강화하며 ‘상생 모델’을 구축해 온 것도 여기에 한 몫했다.
실제로 남도장터는 지난해 취약계층 6000명에게 16억원 규모의 친환경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했고 영세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복 어가를 위해 집중 판로 지원을 펼쳐 3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때문인지 소비자와 생산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최근 실시된 ‘2025 남도장터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 만족도는 82.3%, 재구매 의향은 90.0%에 달했고 입점업체 만족도는 94.0%, 입점 유지 의향은 99.0%에 달할 정도다.
남도장터가 앞으로도 농어민에게는 든든한 판로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받는 국민 쇼핑몰이 되길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