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방소멸 대응 체계 논의
민관산학 유기적 협력…사람 중심 사업 전환 강조
입력 : 2026. 01. 06(화)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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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최근 군청 대통마루에서 ‘지방소멸대응 추진체계 제2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최근 군청 대통마루에서 ‘지방소멸대응 추진체계 제2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민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방소멸대응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곡성군·곡성군의회 관계자, 산학협력단 실무협의회 위원,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사업 조정 내역과 주요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이야기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기금 운영 방향 개편에 따라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체류·정주 인구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사람 중심의 사업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총 80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차마을과 심청한옥마을을 연계한 ‘스테이·플레이 곡성 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비롯해, 곡성형 청년하우징 타운 조성, 곡성 활력타운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대응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과제다”며 “앞으로도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누구나 머무르고 살고 싶은 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민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방소멸대응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곡성군·곡성군의회 관계자, 산학협력단 실무협의회 위원,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사업 조정 내역과 주요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이야기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기금 운영 방향 개편에 따라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체류·정주 인구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사람 중심의 사업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총 80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차마을과 심청한옥마을을 연계한 ‘스테이·플레이 곡성 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비롯해, 곡성형 청년하우징 타운 조성, 곡성 활력타운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대응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과제다”며 “앞으로도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누구나 머무르고 살고 싶은 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