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올해 2000여 농가에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전년비 2배 ↑…NH투자증권과 비용 70% 지원
입력 : 2026. 01. 05(월)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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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올해 정부와 협력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농가를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 2000여곳으로 확대한다.
5일 농협에 따르면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형 모델이다.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 조직과 공급업체를 연계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NH투자증권이 60%, 농협경제지주가 10%를 각각 부담한다.
그 결과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농가는 230여곳에서 1000여곳으로 크게 늘었으며, 농협은 올해 정부와 협력해 설치 규모를 2000여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농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스마트팜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이라며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를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새해 첫 현장 경영 일정으로 충남 논산시 강경농협을 찾아 농협금융과 경제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했다.
5일 농협에 따르면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형 모델이다.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 조직과 공급업체를 연계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NH투자증권이 60%, 농협경제지주가 10%를 각각 부담한다.
그 결과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농가는 230여곳에서 1000여곳으로 크게 늘었으며, 농협은 올해 정부와 협력해 설치 규모를 2000여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농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스마트팜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이라며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를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새해 첫 현장 경영 일정으로 충남 논산시 강경농협을 찾아 농협금융과 경제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