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참 일꾼 찾자] <3-4> 광주 북구청장 누가뛰나
"무주공산에 내가 적임자" 입지자 13명
김동찬·문상필·송승종 등
현역 부재에 각계 인사 출동
김동찬·문상필·송승종 등
현역 부재에 각계 인사 출동
입력 : 2026. 01. 07(수)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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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현역이 없는 ‘무주공산’으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어서 다수의 입지자들이 출마에 나서고 있다. 재선의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를 준비하면서 전·현직 광주시의회 의장과 행정가 등이 북구청장 출마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일찌감치 출마 의지를 굳히고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그는 지방의원으로 드물게 북구의회 의장과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 입문 후 20년간 풀뿌리 지방자치를 경험하고 실천한 정치인으로 꼽힌다.
김 부회장은 풍부한 지방의원 경험과 성실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특유의 유연함까지 더해져 대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의회 의장을 맡을 당시 광주형일자리 모델인 GGM의 산파 중 한 명으로 역할을 했고,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와 청년 일자리사업 등에도 힘을 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승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도 출마를 결심하고, 북구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살피고 있다.
그는 북구에서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광주시청 대중교통과장, 광주투자유치서울사무소장, 2015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변인 등 지방행정기관에서 40년을 근무하며 3급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했다. 이 같은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북구의 도시개발·환경·복지 등 복합적 현안을 안정적으로 풀어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송 부의장은 한국상하수도협회 사무총장을 맡으면서도 직원 화합과 조직 혁신을 강조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그는 현재 출마를 준비 중인 입지자 중 ‘행정가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과의 스킨십을 늘려가고 있다.
문상필 전 광주시의회 의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그는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을 시작,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고 차별받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 재선 광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는 ‘북구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정책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북구민의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해 왔다. 광역의원 시절 남다른 의정활동으로 인정받은 행정지식과 강한 추진력, 지역민과의 소통과 유대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상임대표,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지역과 중앙정치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일할 줄 아는 정치인’으로 평가 받는다.
광주시의회 개원 역사상 34년 만에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신수정 의장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북구의원 3선과 재선 시의원을 거치며 오랜 풀뿌리 정치 경험을 쌓은 게 강점이다. 구의원 당시에는 주민 민원 해결과 복지시설 확충 등에 앞장섰고,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는 여성과 교육, 청년 정책 등의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집중했다.
이은방 전 광주시의회 의장도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북구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내리 이 지역에서 광역·기초의원을 역임했다. 북구의원과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그는 오랜 의정활동으로 주민과의 친밀도가 두텁고 지방정치를 두루 섭렵한 점이 강점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원장 출신인 조호권 전 시의회 의장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계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 광주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는 등 의정과 행정영역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물경제와 지방행정 경험을 토대로 한 ‘경제통’이 강점이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최연소 후보로 꼽힌다. 변호사 출신인 그는 의회운영위원장과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5·18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김대원 전 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도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국회 보좌관 경험으로 중앙정치 무대부터 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으로 광주발전의 견인차 역할 담당, 시민의힘 사무처장을 지내면서 시민사회단체 구성원으로 광주시민들의 요구를 대변하는 등 준비된 ‘도시정책 전문가’임을 강조하고 있다.
정달성 북구의원은 최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북구의회에 입성한 그는 정치·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을 강조하며 AI 대전환을 통한 경제 성장 대도약을 북구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장영희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도 여성 후보로 거론되며, 오주섭 전 광주 은행신협 이사장도 출마 채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다.
야권에서는 김순옥 국민의힘 대변인과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우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일찌감치 출마 의지를 굳히고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그는 지방의원으로 드물게 북구의회 의장과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 입문 후 20년간 풀뿌리 지방자치를 경험하고 실천한 정치인으로 꼽힌다.
김 부회장은 풍부한 지방의원 경험과 성실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특유의 유연함까지 더해져 대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의회 의장을 맡을 당시 광주형일자리 모델인 GGM의 산파 중 한 명으로 역할을 했고,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와 청년 일자리사업 등에도 힘을 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승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도 출마를 결심하고, 북구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살피고 있다.
그는 북구에서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광주시청 대중교통과장, 광주투자유치서울사무소장, 2015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변인 등 지방행정기관에서 40년을 근무하며 3급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했다. 이 같은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북구의 도시개발·환경·복지 등 복합적 현안을 안정적으로 풀어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송 부의장은 한국상하수도협회 사무총장을 맡으면서도 직원 화합과 조직 혁신을 강조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그는 현재 출마를 준비 중인 입지자 중 ‘행정가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과의 스킨십을 늘려가고 있다.
문상필 전 광주시의회 의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그는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을 시작,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고 차별받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 재선 광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는 ‘북구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정책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북구민의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해 왔다. 광역의원 시절 남다른 의정활동으로 인정받은 행정지식과 강한 추진력, 지역민과의 소통과 유대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상임대표,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지역과 중앙정치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일할 줄 아는 정치인’으로 평가 받는다.
광주시의회 개원 역사상 34년 만에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신수정 의장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북구의원 3선과 재선 시의원을 거치며 오랜 풀뿌리 정치 경험을 쌓은 게 강점이다. 구의원 당시에는 주민 민원 해결과 복지시설 확충 등에 앞장섰고,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는 여성과 교육, 청년 정책 등의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집중했다.
이은방 전 광주시의회 의장도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북구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내리 이 지역에서 광역·기초의원을 역임했다. 북구의원과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그는 오랜 의정활동으로 주민과의 친밀도가 두텁고 지방정치를 두루 섭렵한 점이 강점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원장 출신인 조호권 전 시의회 의장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계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 광주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는 등 의정과 행정영역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물경제와 지방행정 경험을 토대로 한 ‘경제통’이 강점이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최연소 후보로 꼽힌다. 변호사 출신인 그는 의회운영위원장과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5·18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김대원 전 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도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국회 보좌관 경험으로 중앙정치 무대부터 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으로 광주발전의 견인차 역할 담당, 시민의힘 사무처장을 지내면서 시민사회단체 구성원으로 광주시민들의 요구를 대변하는 등 준비된 ‘도시정책 전문가’임을 강조하고 있다.
정달성 북구의원은 최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북구의회에 입성한 그는 정치·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을 강조하며 AI 대전환을 통한 경제 성장 대도약을 북구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장영희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도 여성 후보로 거론되며, 오주섭 전 광주 은행신협 이사장도 출마 채비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다.
야권에서는 김순옥 국민의힘 대변인과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