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극한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북구 문흥동성당·북구청사거리 등 상습침수지역
국비 40억 투입…안전기반시설 확충 단계적 추진
국비 40억 투입…안전기반시설 확충 단계적 추진
입력 : 2026. 01. 05(월)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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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문흥동성당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사업부지.
광주시는 북구 문흥동성당과 북구청사거리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반복되는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시는 올해 정부 예산에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극한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과 하수도로 유입되는 유량을 조절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에는 총 3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약 2만7000t 규모의 우수저류조를 설치할 계획으로, 우기 전 터파기 등 기본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 빗물 유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해 인근 주거지역 침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사거리 일원에는 10억원을 투입한다.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약 1만2700t 규모의 우수저류조 설치 사업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집중호우 때 도로와 인근 상가 침수 우려가 컸던 곳으로, 사업 완료 때 교통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해 도시 방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김준영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기후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상이 된 상황에서 도시 안전 기반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로 이어지도록 재난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반복되는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시는 올해 정부 예산에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극한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과 하수도로 유입되는 유량을 조절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에는 총 3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약 2만7000t 규모의 우수저류조를 설치할 계획으로, 우기 전 터파기 등 기본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 빗물 유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해 인근 주거지역 침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사거리 일원에는 10억원을 투입한다.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약 1만2700t 규모의 우수저류조 설치 사업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집중호우 때 도로와 인근 상가 침수 우려가 컸던 곳으로, 사업 완료 때 교통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해 도시 방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김준영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기후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상이 된 상황에서 도시 안전 기반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로 이어지도록 재난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