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백운~매곡 BRT’ 설계 착수…광천권역 교통대책 속도
버스 평균 통행속도 59% 향상…대중교통 중심 전환 본격화
입력 : 2026. 01. 03(토)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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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규모 도시개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광천권역에 도입하는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백운광장에서 광주공고까지 8.67㎞를 오가는 ‘백운~매곡 BRT’ 구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천재개발, 신세계백화점 확장, 더현대 광주 개점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광천권역의 교통난 해소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광천권역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왔다.
광주시는 ‘제1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 수정계획(2021~2030)’에 백운광장(옛 대동고)에서 농성역, 광천사거리, 경신여고를 거쳐 광주공고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67㎞의 ‘백운-매곡 BRT’ 노선을 반영했다.
올해 국비 7억5000만원도 확보했다.
다음 달 이 노선의 주요 구간 시설계획과 운영체계, 전용차량 도입, 정류장 규모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 기본 및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속도와 정시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용역 검토 결과에 따르면 버스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3.5㎞에서 21.4㎞로 약 58.5%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의 이용수요도 2028년 기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미도입시 하루 2만8126명에서 도입시 3만3209명으로 약 18.1% 증가해 광천권역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전환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김종호 시 광역교통과장은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은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 전환의 핵심사업”이라며 “국비가 확보된 만큼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백운광장에서 광주공고까지 8.67㎞를 오가는 ‘백운~매곡 BRT’ 구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천재개발, 신세계백화점 확장, 더현대 광주 개점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광천권역의 교통난 해소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광천권역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왔다.
광주시는 ‘제1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 수정계획(2021~2030)’에 백운광장(옛 대동고)에서 농성역, 광천사거리, 경신여고를 거쳐 광주공고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67㎞의 ‘백운-매곡 BRT’ 노선을 반영했다.
올해 국비 7억5000만원도 확보했다.
다음 달 이 노선의 주요 구간 시설계획과 운영체계, 전용차량 도입, 정류장 규모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 기본 및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속도와 정시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용역 검토 결과에 따르면 버스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3.5㎞에서 21.4㎞로 약 58.5%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의 이용수요도 2028년 기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미도입시 하루 2만8126명에서 도입시 3만3209명으로 약 18.1% 증가해 광천권역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전환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김종호 시 광역교통과장은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은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 전환의 핵심사업”이라며 “국비가 확보된 만큼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