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전남대병원 응급구조사, 복지부 장관 표창
‘제19회 응급의료 발전 전진대회’서 수상…응급의료 환경 개선 공로
입력 : 2025. 12. 17(수)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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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전남대병원 응급구조사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박상욱 응급구조사가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응급의료 발전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응급구조사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병원응급구조사 회장으로서 응급의료 종사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물론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응급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욱 응급구조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응급의료 체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 응급구조사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병원응급구조사 회장으로서 응급의료 종사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물론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응급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욱 응급구조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응급의료 체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