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환호’
입력 : 2025. 09. 11(목)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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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 동구 5·18광장에서 열린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이우석, 김우진, 김제덕이 믹스트존에서 금메달과 대회 마스코트를 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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