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30일 개막
오늘 오픈식…11월 2일까지 65일간 열려
19개국 429명 163점…지하철 프로젝트도
19개국 429명 163점…지하철 프로젝트도
입력 : 2025. 08. 28(목)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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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릴 용봉동 소재 비엔날레 주전시동 전경.
28일 광주비엔날레재단(대표이사 )에 따르면 ‘2025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29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30일부터 일반관람객을 맞아 오는 11월 2일까지 65일 동안 용봉동 주전시관에서 ‘너라는 세계: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YOU, THE WORLD-How Design Embraces Humanity)라는 주제로 갖는다.
기존 9월에 개막을 해왔으나 영국 런던디자인쇼 등 굵직한 디자인 행사가 집중되면서 그것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30일로 앞당겨 열리게 됐다.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요 키워드는 ‘포용디자인’으로 단순히 형태와 기능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감성적 요소까지 아우르며, 이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사회를 만들어낸다는 가치가 설정된다.
전시에는 19개국 429명, 84개 기관·단체, 작품 163점이 출품되며, 전시는 크게 1관부터 4관까지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먼저 ‘포용디자인과 세계’가 구현될 1관에서는 포용디자인이 제안하는 네 가지 관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용디자인과 삶’이 다뤄질 제2전시관에서는 ‘나를 위한 디자인’을 비롯해 ‘나와 우리를 위한 디자인’, ‘나와 사회를 위한 디자인’ 등 세가지 관점으로 한 디자인 세계가 펼쳐진다.
이어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가 펼쳐질 제3전시관에서는 ‘모두를 위한 이동성’이라는 주제로,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혁신적 이동수단, 자율주행차와 대중교통의 창조적 사례, 포용적 교통 인프라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새로운 이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으며, 광주 지하철 20주년을 기념해 이 지역의 디자인 학생들이 재해석한 포용적 지하철 프로젝트도 송정역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포용디자인과 미래’가 실현될 제4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연, 웰빙’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래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지점을 다층적으로 조망하며, 전시 관람을 한층 더 알차게 뒷받침할 연계 프로그램과 72시간 포용디자인 챌린지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마련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제 포용디자인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보통(개별), 단체 할인, 특별 할인 등으로 구분, 1만6000원에서부터 1000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연령 등에 따라 적용된다.
최수신 총감독은 “차별과 소외의 벽을 허물고, 갈등과 간격의 골을 메워가며, 포용과 포옹의 언어이자, 공존과 배려의 몸짓으로 디자인이 우리를 하나로 이어준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바로 이런 디자인의 힘을 보여주는 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29일 오후 6시 전시관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내외빈과 미술계 인사,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기존 9월에 개막을 해왔으나 영국 런던디자인쇼 등 굵직한 디자인 행사가 집중되면서 그것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30일로 앞당겨 열리게 됐다.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요 키워드는 ‘포용디자인’으로 단순히 형태와 기능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감성적 요소까지 아우르며, 이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사회를 만들어낸다는 가치가 설정된다.
전시에는 19개국 429명, 84개 기관·단체, 작품 163점이 출품되며, 전시는 크게 1관부터 4관까지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먼저 ‘포용디자인과 세계’가 구현될 1관에서는 포용디자인이 제안하는 네 가지 관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용디자인과 삶’이 다뤄질 제2전시관에서는 ‘나를 위한 디자인’을 비롯해 ‘나와 우리를 위한 디자인’, ‘나와 사회를 위한 디자인’ 등 세가지 관점으로 한 디자인 세계가 펼쳐진다.
이어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가 펼쳐질 제3전시관에서는 ‘모두를 위한 이동성’이라는 주제로,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혁신적 이동수단, 자율주행차와 대중교통의 창조적 사례, 포용적 교통 인프라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새로운 이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으며, 광주 지하철 20주년을 기념해 이 지역의 디자인 학생들이 재해석한 포용적 지하철 프로젝트도 송정역을 중심으로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포용디자인과 미래’가 실현될 제4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연, 웰빙’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래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지점을 다층적으로 조망하며, 전시 관람을 한층 더 알차게 뒷받침할 연계 프로그램과 72시간 포용디자인 챌린지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마련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제 포용디자인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보통(개별), 단체 할인, 특별 할인 등으로 구분, 1만6000원에서부터 1000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연령 등에 따라 적용된다.
최수신 총감독은 “차별과 소외의 벽을 허물고, 갈등과 간격의 골을 메워가며, 포용과 포옹의 언어이자, 공존과 배려의 몸짓으로 디자인이 우리를 하나로 이어준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바로 이런 디자인의 힘을 보여주는 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29일 오후 6시 전시관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내외빈과 미술계 인사,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