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광주전남본부, 영암신협서 여름나기 물품 전달
입력 : 2025. 06. 25(수) 17:42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5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 쉼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암신협을 방문해 지역민 대상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5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 쉼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암신협을 방문해 지역민 대상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하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영실 영암신협 이사장, 남현두 전무 등 신협 임직원이 참석했다.
‘신협 무더위 쉼터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암신협을 포함한 관내 28개 신협에 총 500만원 상당의 생수, 부채, 리유저블 쇼핑백 등 여름 필수품이 전달됐다.
김영하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기”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캠페인이 지역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하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영실 영암신협 이사장, 남현두 전무 등 신협 임직원이 참석했다.
‘신협 무더위 쉼터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암신협을 포함한 관내 28개 신협에 총 500만원 상당의 생수, 부채, 리유저블 쇼핑백 등 여름 필수품이 전달됐다.
김영하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기”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캠페인이 지역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