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관광산업 동반성장 세미나 성료
RISE사업 기반 협력 논의
입력 : 2025. 04. 20(일) 17:52

광주·전남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광주전남 관광산업 동반성장 세미나’가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라플레이스에서 진행됐다.
광주·전남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광주전남 관광산업 동반성장 세미나’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라플레이스에서 진행됐다.
지역 관광 및 호텔산업의 산학 협력과 인재 양성 방안,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채용 및 협업 모델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는 관광·호텔 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교육기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이희승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전진명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구동우 전남도립대 호텔항공관광학과 교수, 임병호 목포과학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김미연 서영대 항공호텔학과 교수, 주영하 홀리데이인광주호텔 대표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인재를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구조 마련,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직무 체험 기회 확대, 채용 연계형 인턴십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영하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관광산업이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때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역 관광 및 호텔산업의 산학 협력과 인재 양성 방안,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채용 및 협업 모델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는 관광·호텔 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교육기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이희승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전진명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구동우 전남도립대 호텔항공관광학과 교수, 임병호 목포과학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김미연 서영대 항공호텔학과 교수, 주영하 홀리데이인광주호텔 대표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인재를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구조 마련,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직무 체험 기회 확대, 채용 연계형 인턴십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영하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관광산업이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때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