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 우산매일시장 환경개선 재능기부
입력 : 2025. 04. 03(목) 17:07
광주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우산매일시장에서 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계, 전기, 건축, 소방 등 각 분야의 전문자격을 갖춘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우산매일시장의 노후 시설물 교체·수선 등 기술적 지원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 전기설비·수도점검, 노후조명 등기구·콘센트·스위치 등 전기설비 교체, 노후 수도설비 정비, 환경정비 등에 나섰다.

우산매일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전문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단의 봉사활동이 큰 도움이 돼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공단과 우산매일시장과의 협력 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책임 수행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경로를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맞춤형 봉사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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