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2패 뒤 2승
입력 : 2025. 02. 27(목) 17:30
남자 수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에서 2패 뒤 2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력 출전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중국 자오칭에서 열린 대회 남자 예선 B조 4차전에서 대만에 27-3으로 이겼다.
8분씩 총 4쿼터로 벌이는 경기에서 한국은 1쿼터부터 8-2로 앞섰고, 2쿼터까지 끝난 전반전에서는 14-2로 점수 차를 벌렸다.
3쿼터에서는 18-2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김성훈(한국체대)은 팀 내 가장 많은 6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1차전에서 이란에 6-19로 지고, 2차전에서는 일본에 12-34로 패했던 우리나라는 전날 우즈베키스탄에 23-12로 이겨 대회 첫 승을 수학한 뒤 대만까지 꺾어 2연승을 거뒀다.
2승 2패가 된 한국은 대만이 4전 전패로 B조 최하위(5위)가 확정되면서 다른 국가의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밤 열릴 B조 마지막 경기 일본-우즈베키스탄전 결과에 따라 28일 A조 1위 혹은 2위와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까지 총 9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2위 안에 들면 아시아 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자력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나선 적이 없다.
한국 수구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건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 2019년 광주 대회가 유일하다.
연합뉴스@yna.co.kr
한국 대표팀은 27일 중국 자오칭에서 열린 대회 남자 예선 B조 4차전에서 대만에 27-3으로 이겼다.
8분씩 총 4쿼터로 벌이는 경기에서 한국은 1쿼터부터 8-2로 앞섰고, 2쿼터까지 끝난 전반전에서는 14-2로 점수 차를 벌렸다.
3쿼터에서는 18-2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김성훈(한국체대)은 팀 내 가장 많은 6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1차전에서 이란에 6-19로 지고, 2차전에서는 일본에 12-34로 패했던 우리나라는 전날 우즈베키스탄에 23-12로 이겨 대회 첫 승을 수학한 뒤 대만까지 꺾어 2연승을 거뒀다.
2승 2패가 된 한국은 대만이 4전 전패로 B조 최하위(5위)가 확정되면서 다른 국가의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밤 열릴 B조 마지막 경기 일본-우즈베키스탄전 결과에 따라 28일 A조 1위 혹은 2위와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까지 총 9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2위 안에 들면 아시아 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자력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나선 적이 없다.
한국 수구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건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 2019년 광주 대회가 유일하다.
연합뉴스@yna.co.kr
한국 수구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건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 2019년 광주 대회가 유일하다.
연합뉴스@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