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2025년도 신입생 입학식
드론기계학과 등 15개 학과 425명
입력 : 2025. 02. 28(금) 18:58
전남도립대학교는 28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신입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신입생은 15개 학과 425명이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가족, 장헌범 전납도립대 총장 직무대행,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박종원 전남도의원, 박준엽 담양군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 음악과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드론기계학과 최승근, 뷰티아트과 강수희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선서했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대학 생활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글로벌 역량, 책임감의 3가지 핵심역량을 갖추기 바라며, 신입생들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하도록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립대학교는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다양한 전공 융합과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학생들의 안정적 대학 생활을 위해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무료 통학버스 운영, 구내식당 개선 등 학생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며,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전남도립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의 통합 결정은 지역 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결정으로, 통합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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